Cafe Sandpark

2009. 5. 26. 13:402009년

역시나.
시험기간이 다가오니 다른 '짓'을 하고 싶어진다.
중간고사때는 싸이질을 그렇게 하는가 싶더니 시험기간이 끝나자마자 시들.

이번에는 블로그다 !

그 첫번째 이야기로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Cafe Sandpark.
시인 서정주는 자화상이라는 시에서 이렇게 말했다.
"나를 키운것은 8할이 바람이다"
어느덧 8년째에 접어드는 나의 上京記의 8할은 요 샌드박이었다.












이번엔 내부 사진만.
메뉴 사진은 하나하나 만들때마다 찍어서 올려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