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
허니와 클로버 2화
돼지여우
2010. 1. 22. 22:42
계절에 맞지 않는 바다는 무척 평온해서 우리가 아무리 소란을 피워도 잠짜코 받아줄 것 같은 상냥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
겨울바다가 보고싶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