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
모르페우스에게
돼지여우
2011. 3. 9. 04:39
꿈의 신 모르페우스여, 아침까지 내게 위안을 주소서.
내 고통스러운 사랑에 위안을...
- <모르페우스에게>, 푸쉬킨 -